태권도학과 소개

올바른 인성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전문 보건의료인 양성

물리치료학과는 전문보건의료인인 물리치료사를 양성하는 학과입니다. 물리치료사는 신체 기능부전을 평가하고 치료하여 건강과 기능회복 및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보건과학전문가이며, 국가로부터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사명을 부여받은 인재입니다.

물리치료학과(주)1
물리치료학과(주)2
물리치료학과(주)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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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주소 : 보건복지과학대학 2층 교학과
  • TEL : 031-8020-2769
  • FAX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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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 후 진로는?

·의료기관: 종합병원, 한방병원, 노인전문병원, 병·의원, 보건소 ·재활의료 관련분야: 장애인 및 가정 복지관, 노인 복지관, 재활원, 양로원, 경로원, 치매센터, 호스피스 ·스포츠 관련분야: 프로 및 아마 스포트 구단 트레이너, 국민체력센터 ·산업보건분야: 산업체 건강관리 ·의료기 분야: 재활로봇연구 및 활용분야, 의료기기 개발 및 제작분야 ·기타분야

취득가능 자격 및 면허는?

물리치료사면허증 국가시험 응시자격은 물리치료학과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

물리치료학과에서 무엇을 배울까?

물리치료학과에서는 물리치료학, 인체해부학, 신경해부학, 병리학, 내과학, 소아학, 정형외과, 신경외과학, 약리학, 심리학 등의 교과과정이 운영되고 있다. 그리고 실제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물리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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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위 교과과정은 현재년도 현재학기 기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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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배들의 이야기

보건복지과학대학 물리치료학과(주) 성관식(04), 정서영(07), 김진우(10), 이종훈(10)

성관식(04), 정서영(07), 김진우(10), 이종훈(10)
물리치료학과(주)

Q: 서울대학교병원은 어떤 의료기관입니까?  
국가중앙병원으로서, 희귀 질환과 난치성 질환 등 치료가 어려운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며, 순환계, 신경계, 암 질환, 소아청소년과 방문 물리치료 등 다양한 치료 분야와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 이와같이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에 걸맞게 각 분야의 전문 물리치료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.

Q: 후배들과 물리치료사를 희망하는 미래의 후배들에게
사회적으로 물리치료사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, 물리치료사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 후배들이 모든 전공과목을 폭넓게 공부하고, 병원 실습, 봉사활동,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 좋은 물리치료사가 되길 바랍니다. 열심히 공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 많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.
보건복지과학대학 물리치료학과(주) 이주혁(97), 강승탁(04), 노주영(15)

이주혁(97), 강승탁(04), 노주영(15)
물리치료학과(주)

Q: 물리치료사의 업무에 대하여
임상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를 하게 되면 다양한 보건의료분야의 필수직종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. 업무는 재활분야로 국한되지 않고 의료분야 전반에 걸쳐 포괄적으로 적용됩니다. 

Q: 물리치료의 전망에 대하여
4차 산업시대를 맞아 로봇재활, 증강현실과 동작분석과 관련된 연구 및 치료분야로 발전해갈 수 있는 대표적인 전문분야입니다. 앞으로 물리치료 영역은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더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해 나갈 것을 확신합니다. 

Q: 물리치료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 
국민건강을 책임질 국내 최고의 물리치료사를 넘어, 세계적인 물리치료사를 꿈꿀 수 있는 배움의 전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 
보건복지과학대학 물리치료학과(주) 서동규(02학번)

서동규(02학번)
물리치료학과(주)

Q: 호주 물리치료사가 되려면
무엇보다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물리치료사는 신체,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를 평가하고 치료하기에 소통의 중요성은 필수입니다. 

Q: 한국 물리치료사와의 차이점
가장 큰 차이점은 업무범위입니다. 물리치료사가 독립적으로 진단과 치료과정을 결정하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.  

Q: 호주 유학에 대한 조언 
영어는 평생 공부하고 배워야 할 만큼 중요하며 학업에서도 낙오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. 그리고 다문화 국가이기에 인종차별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일과 생활에 있어서 걱정할 정도의 수준이 아니며 다문화국가에서는 끊임없이 풀어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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